[리뷰] 뉴발란스 530 (MR530SC) 255사이즈 리뷰
와이프가 싫어하는 것 세번째 리뷰!!
또 신발..ㅋㅋㅋ
거의 2년만에 처음 산 신발이다..
역시..당그은..ㅋㅋ
요즘 유행템 인 것 같은데..바로 뉴발란스 530!!
공식 품번은 MR530SC!!
유행이라고 느낀게 공홈이나
네이버스토어에 사이즈가 잘 없다..
그래서 나는!!! 당그은으로!!
새끼발가락쪽 구멍이 뚫린 제품을
2만원대에..구매했다..ㅋㅋㅋㅋㅋ
세제넣고 그냥 무자비하게 세탁했다 ^^ 힘드넼ㅋ..
(당그은으로 사야 덜 혼나기도 한다.)
530시리즈는 색상이 무지하게 많다.
그 중에도 이번에 구매한 상품이
크림에서도 프리미엄이 가장 높고,
내 눈에도 이뻐 보였다.
1. 외관
반값택배로 받고 바로 쓱쓱 싹싹 X 5번!
세탁 후에 찍은 사진이다 ㅋㅋ
색감이 좋다.
굽은 생각보다 별로 높지 않다.
약 2-3cm정도 되는 느낌이다.
2. 사이즈
확실히 좀 크게 나왔다.
보통 255를 신고 이지부스트 시리즈는 260을 신는다.
이건 255인데 확실히 여유가 있다.
어차피 사이즈때문에 오신 분들이
대부분일테니 딱 정리해드리겠슴돠!
자 외우자!!
원래 신발을 좀 여유있게 신는다! > 정사이즈
작진 않지만 딱 맞게 신는걸 선호한다! > 반사이즈 다운
3. 착용감
신발이 일단 엄청 가볍다.
그리고 쿠션감은 그렇게 많이 느껴지진 않지만
발이 편하다는 느낌은 받는다.
다른 신발과 비교해보면
이지부스트 350이 더 편하다.
4. 착샷
내 피부인 조거팬츠와 착샷 참고하기 바란다!
조거나 스웨트 팬츠에 이쁠 것 같고,
여름에는 반바지에도 괜찮을 것 같다!
5. 가격 및 가성비
나는 당근으로 삿지만..
크림에서 웃돈을 주면서까지 살 신발은
개인적으로 아니라고 생각함..
6. 총평
그냥 저냥 정가 근처라면 겟 할만 할듯!!
뉴발란스 530sc 리뷰 끄읏.
그럼 오늘도 아빠들~ 화이팅~